❣ 같세션 분들은 여쭤보시면 비번 알려드림!!
괜찮아요. 후회하지 않아요. 왜냐하면…
잘 자요, 내 작은 주인님.
한 점 떨림 없이 애정이 담긴 목소리로 네 이름 석 자를 부르는 것. 그게 내 사랑의 정의였다.